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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 통일의 시작 제2의 중국, 개성공단
차 례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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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규
|
2014-03-0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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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개성공단에서의 사색
개성공단과의 우연한 인연
계속 되는 개성공단과의 인연
태어나서 처음으로 북한사람을 직접 만나다.
정치는 눈물이며 웃음이면 희망이다.
북한은 개인이 생산수단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한반도 운명은 남·북이 함께 그리는 데로 된다.
북한 공휴일 및 명절만 통해 북한을 다시금 알아보자.
개성공단 반입금지 물품으로 살펴본 북한의 폐쇄성
개성공단 근처에 살고 있는 귀여운 어린이들
개성공단 현재 개발된 모습
실제 변화된 개성공단 1단계 100만평(‘13년, 하단 현재의 모습에서 더 변화 되었다.)
개성공단 종합개발 계획도
개성공단 입주기업현황
개성공단 근로자 현황이며 2013년, 현재 5만명을 넘고 있다.
개성공단 운영현황
개성공단의 각종제도
개성공단을 지원하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조직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능
북측관련기관(′13년 현재, 시설모습)
주요 기반시설 기술교육센터(′13년 현재 시설모습, 07년과 동일함)
주요 기반시설 변전소(′13년 현재 시설모습, 공급능력은 ′07년과 동일함)
주요 기반시설 정·배수장(′13년 현재 시설모습, 처리능력은 ′07년과 동일함)
주요 기반시설 폐수종말처리장(′13년 현재 시설모습, 처리능력은 ′07년과 동일함)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 돈이 있다.
평양의 지도부를 잘 설득하면 침체된 유럽과 중앙아시아, 한국, 일본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막힌 묘안이 있다.
강대국 미국(220년) 역사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진 고려의 수도 개성
주요 기반시설
그 밖의 참고사진 및 내용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