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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가 납니까? 분명 상대방이 나를 아래로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괴롭이는 곳이 지옥이다'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도, 가정에서, 부부간에서도, 자녀와 부모간에도, 형제간에도 등등 수 많은 관계에서 지옥을 경험하다. 지옥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나를 아래로 보는(악마) 사람들이 즐비한 곳이 거기가 지옥이다. 지옥속의 악마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나를 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때론 치밀하게 이용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을 우리는 소시오패스 혹은 사이코패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의 핵심을 책 소개에서 한줄로 알려주겠다. 상대가 당신을 아래로 보고 있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괴롭이는 곳이 지옥이다'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도, 가정에서, 부부간에서도, 자녀와 부모간에도, 형제간에도 등등 수 많은 관계에서 지옥을 경험하다.


지옥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나를 아래로 보는(악마) 사람들이 즐비한 곳이 거기가 지옥이다.


지옥속의 악마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나를 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때론 치밀하게 이용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을 우리는 소시오패스 혹은 사이코패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의 핵심을 책 소개에서 한줄로 알려주겠다.

상대가 당신을 아래로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당장 그 사람을 떠나라! 왜냐 그 사람은 악마 즉,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상대가 부모, 형제, 친구라도 말이다. 그들은 당신을 아래로 보다가 어느샌가 당신을 철저히 이용해서 당신의 영혼까지 빨아먹고 있을 것이다.
저자 : 공진규

저자소개 :

'작가'란 "그 시대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독자의 마음을 달래주며 더불어, 꿈과 희망, 통찰력과 혜안을 줘야 한다는 "는 소박한 철학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다.

최근에는 전세계를 돌면서 글을 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서부 아주 자연이 살아있는 곳에 가서 받은 영감과 미국현지 유명한 정신과 의사와 대화하면서 얻은 영감으로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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