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미국, Ryan Fugger가 리플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개발했다.
2012년 Fugger가 물러나고, 오픈코인(OpenCoin)이라는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리플 트랜잭션 프로토콜인 RTXP를 개발했다.
기존의 은행간 송금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수료가 비쌌으나, 리플 프로토콜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수수료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었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상화폐인 리플(XRP)를 발행했다.
오픈코인 회사는 미국 최대의 벤처 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와 구글 벤처(Google Venture)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13년부터 Bank of America, HSBC 등 전 세계 수십 개 은행들이 은행간 결제에 리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6년 일본 최대 은행인 MUFJ을 비롯한 약 80% 이상의 은행들이 리플 사용에 합류했다.
저자가 봐서는 리플은 10년이나 20년 정도 묻어둬야 투자수익을 볼 수 있다.
집에 잔돈이 있으면 돼지저금통에 넣지 말고, 리플을 사두면 된다.
최근 5년내(2017년 ∼ 2022년)는 비트코인 대세이고(지금부터 백십만원, 몇 백만원, 몇 십억 이상 생기면 투자)
이후 5년(2023년 ∼ 2027년)은 이더리움(지금부터 몇 만원 이상 생기면 투자),
다음 5년(2028년 ∼ 2032년)후가 리플이 대세가 될 것이다.(지금부터 몇 천원, 몇 백원, 몇 십원 생기면 투자)
앞서 언급한 5년 주기를 잘 활용("잘 치고, 빠져서")하여 투자원금과 투자수익을 넉넉하게 가지자.
저자 : 공진규
저자소개 :
'작가'란 "그 시대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독자의 마음을 달래주며 더불어, 꿈과 희망, 통찰력과 혜안을 줘야 한다는 "는 소박한 철학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