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얼마까지 오를 것인가?
▶ 1비트코인 2,300달러(한화 260만원) 예측(2017년 07월13일)에 적중한 덴마크 삭소은행의 애널리스트 케이 밴 피터슨은 10년안(2027년 07월13일)에 1비트코인이 10만달러(한화 1억원)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10월 21일 현재, 1비트코인 한화 700만원이다.
▶ 카이저 막스의 비트코인 주기 이론에 의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2018년 1월까지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여 10만달러(한화 1억)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카이저 막스가 주장한 주기는
첫째 주기는 2013년 1월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여 1,000달러(한화 100만원)갈 것이다.
둘째 주기는 2017년 1월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여 3,000달러(한화 300만원)갈 것이다.
셋째 주기는 2021년 1월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여 10,000달러(한화 1천만원)갈 것이다.
넷째 주기는 2025년 1월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여 100,000달러(한화 1억원)갈 것이다.
▶ 저자도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상승은 계속되나, 외부변수에 의해 떨어지면서 바닥을 다지는 경우는 여러번 있을 것이라 예측한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을 중산층들이 많이 구입했으면 한다.(비트코인은 1천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투기목적이여도 좋고, 투자목적이여도 좋으니 말이다.
현존하는 달러화폐의 단점인 인플레이션으로, 특정세력의 부의 집중, 빈부격차와 중산층 몰락을 전 세계적으로 불러왔다.
따라서 중산층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중에 있는 달러를 인플레이션이 없는 비트코인으로 흡수해서 더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한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특히, 개발도상국과 중진국은 '쓸돈'은 없는데 물가는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다.
이것이 몇몇 국내 경제 90%차지하는 대기업과 자본금융세력이 달러화폐를 무기로 무지한 자국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착취해서 자기배를 채우고 더불어, 외국금융세력에게 조공을 바치는 '꼴'이 되고 있다.
전 세계 중산층은 달러화폐가 불러오는 인플레이션과 부채의 늪에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비트코인으로 "부유층이 자기금고 마냥" 최저의 이율로 이용하는 금융을 중산층과 가난한자도 좀 누려보자! 원리금을 제대로 내고자 하는데도 돈을 빌려주지 않는 금융권은 긴장해야 할 것이다. 곧, 금융권에서는 은행부터 서서히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있을때 잘하자!. 특히, 중산층과 빈자를 위해!"
중산층 지금 즉시, 비트코인을 사자! 단, 너무 무리하지 말고 말이다.(즐기며 자신의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투자를 해두자.)
더불어, 비트코인을 빙자한 사기도 조심하자.
저자 : 공진규
저자소개 :
'작가'란 "그 시대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독자의 마음을 달래주며 더불어, 꿈과 희망, 통찰력과 혜안을 줘야 한다는 "는 소박한 철학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