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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육아의 진실과 아이 꼭 낳아야 하는가?

돈 많은 사람들은 아기를 많이 낳기를 바란다. 그러나 서민들은 아이 낳는 것을 깊게 고심 해야 한다. 한국의 공교육은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산업사회 노예를 양산하고 있고, 돈 많은 사람은 이미 이를 간파하고, 최소 자녀들이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버린다. 유학을 보낼 능력이 안되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한국의 입시, 사교육, 스펙, 취업 전투에서 이기도록 엄청난 정보를 수집 해 주고, 더불어 경제적인 뒷받침으로 경쟁사회에서 우위를 앞서게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젠, 한국도 꼭 아이를 낳을 필요가 있겠는가? 자신이 건강관리를 잘 하고, 노후 준비를 잘 하면 된다. 한국은 경제성장기를 지나 침체기에 빠져 들었고, 차후 최소 5년에서 최대 20년내에도 현재같이 멍청한 정치꾼과 ..
돈 많은 사람들은 아기를 많이 낳기를 바란다.

그러나 서민들은 아이 낳는 것을 깊게 고심 해야 한다.

한국의 공교육은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산업사회 노예를 양산하고 있고, 돈 많은 사람은 이미 이를 간파하고, 최소 자녀들이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버린다. 유학을 보낼 능력이 안되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한국의 입시, 사교육, 스펙, 취업 전투에서 이기도록 엄청난 정보를 수집 해 주고, 더불어 경제적인 뒷받침으로 경쟁사회에서 우위를 앞서게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젠, 한국도 꼭 아이를 낳을 필요가 있겠는가? 자신이 건강관리를 잘 하고, 노후 준비를 잘 하면 된다. 한국은 경제성장기를 지나 침체기에 빠져 들었고, 차후 최소 5년에서 최대 20년내에도 현재같이 멍청한 정치꾼과 모든 분야에 대기업이 독식하면 지금보다 더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경제적 수준에 따라 신분이 고착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냉정하게 "육아의 진실을 알아보고, 아이를 꼭 낳아야 하는지?, 낳지 않으면 어떤 준비를 해야 아기를 낳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지"를 도출 하기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히, 엄청난 시대 흐름에 맞춰 "육아의 진실과 아이를 꼭 낳아야 하는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아까운 최신 실시간 댓글들을 참고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맞다!", " 맞어!" 여러번 공감하고, 한편으로 통쾌함도 여러분께 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자 : 공진규

저자소개 :

'작가'란 "그 시대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독자의 마음을 달래주며 더불어, 꿈과 희망, 통찰력과 혜안을 줘야 한다는 "는 소박한 철학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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